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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조클리너가 있는 줄도 몰랐다가 우연히 인스타 통해서 보고 리뷰보고 바로 샀어요. 작년에 세탁조 청소
업체 불러서 했는데 너무 더러워서 놀랐어요. 근데 매번 하기엔 가격부담이 되더라구요.세탁조 청소한지 1년만에 에코크리너도 방금 표준모드로 돌렸어요.40도에 1시20분으로 3번헹굼으로 돌리다가 중간에 세탁물추가 버튼 누르고 열어보니!! 뜨악!! 아무것도 없는 빈 세탁기인데 검은물이..냄새도 나요ㅜㅜ그것도 10분 돌렸는데도 저래요.ㅠㅠ이거 매달 꼬박꼬박 써야겠어요. 나름 5살 아이 옷.어른 옷 아직도 분류해서 따로 빨래했는데..
그게 의미가 없었구나싶네요. 세탁조 청소 끝내고 아이 여름새옷 산 거 돌려야겠어요!!